Hobby/Trip2010/03/14 14:51
 3월 1,2일 2박으로 소노펠리체 테라스 하우스동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회사 전용콘도로 신청을 하여 당첨되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보통 소노펠리체 글들을 보면 거의 다 타워동을 기준으로 되어 있어서 테라스 하우스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었습니다.  테라스 하우스쪽에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이 글을 통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1일에 눈이 굉장히 많이 와서 고생고생 하면서 비발디파크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디서 소노펠리체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야 되는지 몰라서 미리 알아놨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였는데 무척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3시에 입실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때 시간이 1시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제 입실이 가능한지도 여쭤보았는데 전에 숙박하던 분이 퇴실을 하시고 청소 중인데 방에 들어가서 짐을 놓고 가는 것이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가지고 있는 짐을 놓고 몸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소노펠리체로 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노펠리체로 가는 셔틀은 노블레스동 쪽으로 가면 오션월드 입구가 있는데, 셔틀버스를 타고 내리고 대형버스들이 주차되어 있는 주차장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버스도 있고 SUV차량도 있는데, 버스는 주말이나 성수기에만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2박 3일간 버스는 딱 1번만 타보았습니다. SUV로 된 셔틀은 6번을 넘게 탄 것 같은데, 운전하시는 분들이 무척 친절하시고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노펠리체 지하 주차장에 있는 셔틀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부분에 눈이 내려서 이뻐서 찍었는데 눈이 보이지는 않네요. 지하 주차장이 깨끗하고 무척 잘 되어 있습니다. 테라스동은 테라스동 전용 주차구역이 있는데 각 동마다 2개의 주차구역이 정해져 있습니다. 근데 어떤 호실에 묶고있는 사람의 차인지 다 알 수 있으니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란 생각은 들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하 주차장에서 클럽 하우스로 바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할 수 있는 것 같던데, 저희는 길을 못찾아서 5층에 가서 체크인을 하였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있는 클럽 하우스나 5층에 있는 클럽 하우스나 똑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편하신대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5층은 테라스동 아무 곳이나 들어가셔서 엘레베이터 타셔서 5층으로 가신 후에 밖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체크인을 하고 청소 중인 방에 짐을 푼 뒤에 오션월드로 향하였습니다. 오션월드에서 소노펠리체가 아주 잘 보였습니다. 오션월드 바깥에서도 잘 보여서 외관이 멋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션월드에 처음 가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그런데 실내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좁았고, 이벤트 탕이나 야외 탕으로 이동할 때 너무 춥더라구요. 오션월드는 3월 1,2일 이틀 동안 두번을 갔는데 2일에는 사람이 정말 없어서 좋더라구요. 비수기 평일에 갈 수 있는 분이라면 한산해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션월드 안에서 그나마 버거킹 햄버거가 가격대비 괜찮았던 것 같구요. 수영복은 사이즈에 따라서 대여가 안될 수 있으니 인터넷이나 할인매장에서 꼭 사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션월드에서 수영복을 구입할 수 있지만 너무 비싸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션월드에서 놀고 나서 비발디파크 지하에 있는 상가로 향하였습니다. 오션월드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쪽의 메이플동 로비로 들어가서 지하로 가서 갤러리도 구경하고 상가에서 저녁도 먹고 오락실에서도 놀았습니다. 비발디파크 규모가 큰 만큼 상가가 굉장히 잘 되어있었는데, 음식같은 경우 가격이 무척 비싼편입니다. 다음날 소노펠리체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10% 할인권이 있어서 더 저렴하고 양도 괜찮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소노펠리체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거백 떡볶이에서 밥이 나오는 메뉴를 시켜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 다시 소노펠리체로 향하였습니다.
2010/03/14 14:51 2010/03/14 14:51

Posted by dingpong
Hobby/Trip2010/03/10 23:28
 3월 1일 연휴를 맞이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월 28일 일요일에는 경기도 양평의 구구펜션에서 1박을 하고 3월 1,2일은 비발디파크의 소노펠리체에서 2박을 하였습니다. 휴가를 이틀이나 사용하면서 약간 무리를 하였지만 구구펜션이나 소노펠리체에서 숙박을 하면서 푹 쉴 수 있고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28일 숙박을 하였던 구구펜션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노펠리체를 3월 1,2일에 미리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근처에서 1박을 할 만한 곳을 찾아보았는데, 가까운 양평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펜션을 많이 찾아보았지만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은 곳이 구구펜션이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였고, 두 번째 이유는 픽업 서비스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2월 28일은 3월 1일까지 연휴인 날이기 때문에 도로에 차가 많아서 밀릴 것이라 예상을 하였기 때문에 지하철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분당에서 용문역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이것 저것 하다보니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가격도 저렴하고 멀미도 없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용문역까지 운행하는 지하철에 1시간에 몇 번 없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잘 알아두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문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니 미리 알아두었던 하나로마트가 보였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 펜션에서 있을 동안 먹을 고기와 쌀과 과자 등 여러 가지를 구입하였습니다. 참고로 돼지고기 목살 가격이 100g에 1600원 정도 하였습니다. 요즘 동네 이마트에서 100g에 1000원 내외로 세일해서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저렴한 곳에서 미리 구입해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고 펜션에 전화해서 10분쯤 뒤에 픽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15분 쯤 전에 미리 전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펜션 주인 아저씨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차를 타고 약 10~15분 정도 소요되어 펜션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션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5시쯤에 부랴부랴 입실을 하고 쉬느라고 외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다음날도 늦잠을 좀 자고 퇴실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밝을 때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없었네요. 나중에 퇴실을 하고 나서야 외부 사진을 못찍었다는 생각이 나서 아쉬웠습니다. 아마 구구펜션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하고 외부는 거의 같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펜션 가격은 '추억이랑' 방에서 방값 8만원 + 바베큐 1만원 해서 9만원에 1박을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방이 작은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침대 부분이 굉장히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고 주변이 한산해서 조용하고 공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졸졸 흐르는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름 성수기와 비수기의 가격차이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낚시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도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해본 것이 아쉽네요.그리고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억이랑 방에 대한 여러 가지 단점도 눈에 보였습니다. 우선 주방시설이 문제인데요. 계수대가 좁았던 것과 휴대용 가스버너로 1개로 요리를 해야 되서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크대에는 찬물밖에 나오지 않고 퐁퐁이 물을 탄 듯이 묽게 되어 있어서 설겆이 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설겆이 하고 그릇 등을 말릴 만한 장소가 없어서 불편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릇 등이 물기 같은 것이 제대로 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다시 설겆이를 해서 먹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펜션에 여자의 손길이 더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리고 밤 10시쯤에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서 샤워를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다음날 아침에는 뜨거운 물이 잘 나왔는데, 사랑이랑 방은 이번 겨울에 온수 파이프가 동파가 되서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단점들이 있었는데 방의 가격이나 다른 서비스를 생각하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 6시 30분쯤에 바베큐를 먹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모든 방의 예약이 되어 바베큐를 하는데 조금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불을 붙이는 것도 시간이 꽤 걸려서 좀 기다려야 했고 큰 몽골 텐트와 같은 곳에서 먹게 되었는데 추워서 음식이 식기도 하고 그래서 좀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바베큐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전용 데크가 있는 펜션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펜션을 다녀보았지만 위와 같이 오픈된 바베큐 기계를 사용하기 보다 웨버 그릴이라고 하나요? 뚜껑이 있는 바베큐 기계가 더 좋은데, 그렇게 생긴 것은 1개밖에 없어서 그런지 단체로 오신 분들에게 제공하고 저희는 위와 같은 그릴을 이용해서 구워먹었습니다. 나무는 좋은 나무를 사용하셔서 그런지 바베큐 맛이 좋았습니다. 군고구마를 굽는 장치도 있어서 고구나마 감자도 구워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춥고 거리가 방에서 바베큐장 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아쉬웠던 바베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날인 3월 1일에는 눈이 많이 와서 많은 분들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도 12시쯤에 퇴실을 하고 비발디파크로 픽업을 받았는데, 용문역에서 밤도 사먹고 국화빵을 주인아저씨가 사주시고 여러 가지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비발디파크로 가는 길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가 움직이지 못해서 내려서 걸어서 비발디파크로 향하였습니다. 2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할 수 있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었던 길이었습니다. 그래도 구구펜션에서 픽업을 해줘서 편하게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구펜션이 여러 가지로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주인분께서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펜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구구펜션의 홈페이지는 http://www.99pension.com/ 입니다.
2010/03/10 23:28 2010/03/10 23:28

Posted by dingp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