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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시
'해외펀드'에 해당되는 글 2건

국내 펀드 좀 가지고 있다가 1550선에서 팔고 조정을 기다리고 있다가,

어찌어찌하여 합쳐서 800만 정도의 자금이 생겨서 다시 펀드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증시가 조정받을 때를 위한 대비 + 긴급 현금 지원을 위해 300만은 CMA에 넣어놨구요.

나머지는 동양종금에서 해외에 투자하는 국내펀드를 여러 개 사서 돈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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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솔로몬AP컨슈머주식1호ClassB - 50만, 매달 적립 10만

미래차이나솔로몬주식1호ClassA - 150만, 매달 적립 10만

유리인덱스200주식파생Class B - 1만 (국내 주식 떨어지면 추가 불입)

신영마라톤주식1 ClassA - 1만 (국내 주식 떨어지면 추가 불입)

삼성글로벌Water주식종류형자1호ClassA - 75만

미래인디아솔로몬주식1호ClassA - 100만

우리CS글로벌럭셔리주식ClassC-e - 75만

우리CSEasternEurope주식1호ClassC-e -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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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나 태국쪽이나 그런 쪽 펀드도 중국 쪽 펀드 대신으로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중국은 진짜 넣을지 말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질렀습니다!

떨어지면 오래 가지고 있을 생각으로^^~ 초보다 보니 잘 모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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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차이나/인디아에 들어간 역외펀드를 환매/전환하여 재투자할 펀드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제의 논리 - 환율, 이자율, 생산성, 경제성장율,

유가, 인플레이션, 등등등 - 남의 나라에 대해 이런 것들을 생각하려니 너무

머리가 아파서, 일단 한 나라에만 투자하는 펀드는 웬만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좀더 장기적으로 묻어두고 안심하면서 갈 수 있는 펀드는 없을까.. 하다가

섹터 펀드 쪽으로 관심을 두고 좀 알아 봤더니만 그래도 제생각으로는 앞으로 5~10년은

계속 잘 될 것 같은 업종(?)은 몇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눈요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1. 메릴린치 뉴에너지 펀드

뉴에너지 펀드는 대안에너지(풍력발전/조력발전, 하이브리드카/연료전지, 바이오디젤 등등)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 수요 증가 -> 유가 상승으로 인한 대안에너지 매력도 향상/

수요 증가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 하지만, 가장 큰 우군은 아이러니하게도 "지구온난화"랍니다.

앞으로 40년 있으면 북극의 빙산이 다 녹는다느니, 맨하탄이 다 잠긴다느니 하는 것들이

거짓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에 사는 우리는 먼 얘기처럼 생각하지만 지금 선진국들

중심으로 대안에너지 산업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고, 엄청난 세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정부도 폭증하는 자국내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풍력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실제 세계에서 가장 큰 풍력발전소를 중국내에 세울 계획을 발표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2. 피델리티 금융산업펀드

전세계 유동성 과잉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리고 있는 금융회사들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피터린치 식으로 생각하면 말이 됩니다. 저같은 사람도 매일 모네타에 들어와 펀드 수익율을

보고 있으니... 일본의 이자율이 오르고 미국의 달러화가 강세로 가면서 미국 경제가 경착륙

하고 이머징마켓이 망하지 않는 한... 금융자본은 계속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펀드는 BM 대비 성과도 매우 좋더군요.

3. 피델리티 헬스케어펀드/UBS 의료산업펀드

아마 지난 10년이 IT 산업의 시대였다면, 앞으로 10년은 헬스케어 산업의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IT 붐을 만들어낸 미국의 벤처자본들은 이미 헬스케어 쪽으로 주력을

옮겨가고 있고, IT 기술의 발전으로 예전엔 상상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헬스케어 산업에서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쥐어짜기 기술 같은 것이 아닌, 정보처리로 인한 헬스케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4. 미래에셋 아시아 컨슈머 펀드

중국도, 인도도, 말레이지아도, 인도네시아도, 호주도, 최근 몇년 그리고 앞으로 몇년은

자연자원 때문이건 아니면 싸고 풍부한 노동력 때문이건 많은 경제 성장을 해왔고 할 것

같습니다. 그 돈이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차도 사고 보험도 들고 좀 사람답게 살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이 펀드는 운용능력은 미지수이지만, 컨셉은 정말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 앞에 피델리티나 메릴린치가 붙었으면 벌써 들어갔을텐데... 좀더 보면서

데이터가 쌓일 때를 기다려 운용능력을 검증 후 들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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