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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gpong 의 블로그 입니다. 많은 분들의 휴식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많이 들려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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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한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다.
그 친구가 원하는 돈의 반도 못빌려 주긴 했지만, 이미 돈을 받기로 한지 10일 이상이 지났다.
돈을 빌려 줄 때는 잘 몰랐지만, 그 친구는 해외에 나가기 위해서 돈을 빌린 것이었다.
그리고 듣기로는 잘 놀고 잘 쓰고 왔다고 하더라. 속 사정은 물론 잘 모르겠지만..
친한 친구에게서 돈을 꿔갔으면 돈을 갚아야하고, 적어도 늦을 것 같아면 미안해서라도
먼저 연락해서 언제까지 주겠다. 또는 사정이 어려우니 다음에 주겠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날 무시하는건지, 일부로 무시하는 척 하는 건지.
도데체 알 수가 없고 짜증만 날 뿐이다. 그 친구들에게 연락을 내가 아무리 해도 연락도 없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사이의 그런 건 꼭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런 말이 없이 잠적하는 것은 날 무시하는 것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에도 필요할 때만 나를 찾더니.. 정말 그런게 싫다..
부탁을 하면 그 정도 돈은 그냥 줄수도 있는 부분인 것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친구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는 부분이고,
절대 앞으로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요즘 그래서 돈에 대해서 굉장히 까탈스러워졌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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