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tory 1차 클로즈베타 체험기

4Story 라는 MMORPG 게임이 1차 클로즈베타를 한다길래 신청을 하였었는데

당첨되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위에는 런처의 화면인데, 환경설정 버튼은 눌리지 않습니다.

환경설정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하고 팝업 창으로 “게임 속에서 설정하실수 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안내를 해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게임 안에서는 환경 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 로딩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 해서 캐릭터를 만들어서

게임안에 들어가기까지는 거의 로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에 다 로딩을 하는 것 같은데, 부분적으로 로딩을 하도록 했으면 어떨꺼 싶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여러 가지가 WOW와 거의 흡사합니다.

캐릭터 생성 & 만들기 창입니다. 1차 클로즈 베타지만 여러 종족과 직업을 갖춰놓은게

준비를 많이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너무 많은 아쉬움을 갖게 하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만들어서 처음 접속한 화면입니다.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임시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나며, 분위기나 인터페이스나

여러가지가 WOW 를 따라 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키보드로 이동하는게 WOW 를 했던 사용자라면 꽤 불편하게 되어 있어서

많이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우스로 이동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격 또한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과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정도만 해보고 클로즈베타 체험을 마쳤습니다.

현재로써는 다른 MMORPG 와 굉장히 비슷하고 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더 발전하는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지극히 제 주관대로 체험기를 쓴 것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클로즈베타보다 나중에 오픈베타를 하게 되면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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