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SP JAM(Super Park Jam), 크리스탈보더, 아이언슬로프, X&B 온라인 등입니다.
라이딩스타를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임도 화려하고 속도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스노우보드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스노우보드 게임들도 거의 다 해보았는데, 다들 비슷비슷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유저들은 먼저 오픈베타를 하는 게임이나, 자기 취향에 맞춰서 게임을 선택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테니스 게임들 처럼 유저들의 외면을 받는 게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업체들이 좀 더 새로운 재미를 찾고 재미있는 기능들을 많이 만드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될 것 으로 생각됩니다.
가령 같은 달리기 게임이라도 테일즈 런너처럼 새로운 재미를 준다거나, 레이싱 게임이라도
레이시티 같은 게임이 있고 카드라이더 같은 게임이 있듯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