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닌지 꽤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 군문제를 해결하느라 휴학생 신분 입니다^^;
졸업하려면 거의 2012년이나 2013년이 되야 할 것 같네요. 까마득하다는;
어째든 휴학생도 신청을 해도 된다고 하여 IBM developerWorks 대학생 모니터 요원 모집에
신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합격자 발표라 보니 합격을 하였네요!!
신청자가 몇 명이었는지 매우 궁금하긴 하지만 IBM 은 무척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좋은 점들도 많이 배웠으면 좋겠고, 실력 있는 분들도 알게 되면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자기 개발을 하여 한층 더욱 성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그나저나.. 회사에 다니고 있고.. 좀 있으면 1달간 훈련도 다녀와야 하는데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_-; 일도 바쁘고 해서… 하는 데 까진 해봐야겠습니다^^;
브라봉봉^ㅅ^ 추카추카~★ 열심히 활동해잉 ㅎㅎㅎ
땡큐+_+ 말랑이가 도와줘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