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새로운 UI, 오른쪽이 기존 UI) 이미지 출처 : www.lunia.com
2월 말부터 준비하던 신규 UI 가 오늘 드디어 테스트 서버에 패치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 하는 동안 가장 힘들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작업량이 많았고
고생 또한 무척 많이 한 작업이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회사 출퇴근 상황
회사 인트라넷의 출퇴근 상황인데 3,4,5월이 거의 이런 상태입니다.
앞으로 버그를 잡고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일단 패치를 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개선이 되어서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UI 잘만드셨군요.. 저도 GUI쪽 관심이 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나가시길..
CEGUI 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너무 빠른 시간내에 작업하느라고^^;;
감사합니다! 정보를 같이 나누어요^^
우와 출퇴근 상황이 정말 쩌네요;; 진짜 열심히 하셨나 봐요 =_=;;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만들어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어이쿠 반갑습니다. 제가 4년 회사생활 하면서 가장 바쁜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거의 뭐.. 상용화 된 게임에서 모든 3D 엔진 외에 거의 GUI 시스템을 엎는 작업이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아는 분이 루니아전기를 즐겨해서 자주 보는데 상당히 힘든 작업이셨을 것 같습니다 ^^; 작업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거의 프로그래머 5~8명 정도가 3달을 꼬박 야근하면서 작업할 정도였으니까요.ㄷㄷ감사합니다^-^ 히힛
느즈막한 출근 부럽… ㅜㅜ
느즈막한 퇴근 안습… ㅜㅜ
하핫 정시에 출근해서 정시에 퇴근하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 회사랑 집이랑 가까워서 출근에 시달리지 않다보니까.. 일정이 바쁘니까 저런 악순환이 반복되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