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디시인사이드 출사대회 신청 했습니다.
에버랜드 출사대회 할 때 갔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잘 놀았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고 그 땐 너무 너무 너무 더워서ㅠㅠ 일찍 올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엔 날씨가 좋을 듯 하니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이 놀고 와야겠습니다. 카메라는 니콘 D50 과 올림푸스 770SW 를 가져갈 생각입니다. 혹시 가시는 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출사대회 홈페이지 가기]
에버랜드 출사대회 할 때 갔었는데 무척 재미있게 잘 놀았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고 그 땐 너무 너무 너무 더워서ㅠㅠ 일찍 올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엔 날씨가 좋을 듯 하니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이 놀고 와야겠습니다. 카메라는 니콘 D50 과 올림푸스 770SW 를 가져갈 생각입니다. 혹시 가시는 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출사대회 홈페이지 가기]
판매 금액이 자선 사업에 쓰인다고 하니 참여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경품도 있구요^^ 일석 삼조이지요~ 근데 애장품이라고 하면 아끼는 물건이어야 하지 않나요? 그냥 싸인만 했다고 해서 애장품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티셔츠 같은 건 입었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뭐 모르니까요^^; 상품 상세 내용에 달랑 2,3줄 써놓는 무성의가 참;; 관심있는 분들은 밑에 링크를 통해더 보기엠플에서 빌로퍼 애장품 경매 하네요[…]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헉슬리 프로테스터 보고 문서 입니다. 인벤 프로테스터로 뽑혀서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로 활동하면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비평만 쓴 것 같기도 합니다. 보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곳 블로그에 올린 1~5일차 후기도 첨부 하였으니 한번에 문서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109706250.x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