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O 에서 새로 나온 uSD 카드의 간단한 리뷰를 써보고자 합니다.
이 제품을 수백명에게 나눠주고 리뷰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간단하게 소개하는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여기서는 간단한 외관과 이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좀 더 자세한 벤치마킹 자료나 기타 자료를 원하신다면 검색엔진에서 usd 카드와 관련된
검색을 해주시거나, [이곳]에 방문하셔서 다른 리뷰 자료들을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uSD는 Usb + SD CARD 를 말합니다. 위에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위로는 USB 단자가
있고 밑으로는 SD 카드의 단자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USB 리더기가 구지 필요 없이
바로 어디든 USB 단자에 꼿아서 사용 할 수 있는 편리하고 좋은 SD CARD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카메라, 랩탑, 데스크탑 등 SD 카드를 쓰는 모든
곳에서 편리하고 쉽게 사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분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카드가 얇은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구성 문제가 계속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입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성능 자체는 그리 좋은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편리함에 점수를 많이
줄 수 있지만 편리함이나 여러 내구성 등의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오랫동안 체험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점을 염두해 두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메모리의 성능은 읽고 쓰는
속도에서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손쉽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학생 등 이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다시 대학생활을 하게 된다면 꼭 하나 가지고
다니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일 잘 쓰신 분의 리뷰를 보니 해당 제품을 핸드폰 줄로 만들어
들고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식으로의 응용이 가능 할 듯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성능적인 면은 아직 체험을 못해보긴 하였지만 대용량이 아닌 작은 규모의
사진이나 문서를 자주 옮기는 일을 하시는 분께 굉장히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저 또한 usb 리더기가 있어야 하는 불편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한번이라도
느꼈던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